top of page
MENU_장식.png
로고_3.png
로고_2.png
바벨_edited.png

[   바벨의 시작    ]

먼 옛날 하늘에 닿고자 했던 사람들에게서 이름을 따와 바벨이라 불리는 이곳은,

인류가 살 수 있는 마지막 땅이자 요새입니다.

destroyed-city.jpg

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과거,

 

인류는 과학 기술의 발전을 통해 찬란한 번영을 이루었습니다. 그러나 그 짧은 영화의 대가로 지구의 자원은 고갈되고 말았습니다. 결국 얼마 남지 않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각지에서 전쟁이 발발했고, 세계는 점점 더 황폐해져만 갔습니다. 눈부신 문명은 온데간데없이 가진 자가 못 가진 자를 착취하는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. 모두가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지 않고, 자신의 탐욕만을 위해 끝없이 세상을 파괴하기만 했습니다. 

​

 그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물질, 통칭 [ 발락 BALAK ] 이 유출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발락은 순식간에 지구를 오염시켰고, 발락에 노출된 대부분의 사람은 사망에 이르렀습니다. 설상가상으로 ‘크리처’라는 미지의 존재가 나타나 인간을 공격하기까지 하였습니다.

​

인류가 발락과 크리처에 대처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쓰러지던 중, 기적적으로 발락에 내성을 가진 존재가 발견되었습니다. 이들은 발락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았으며, 특히 크리처를 상대할 수 있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사람들은 ‘이능력자’의 탄생에 잠시 희망을 꿈꾸었으나 지상의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기만 했습니다.
 
결국 인류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장소가 된 지상을 버리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미래를 도모하기로 하였습니다. 그곳이 바로 이 하늘섬 [ 바벨 
BABEL ]. 인류의 희망이자 선택받은 이들의 낙원입니다.

 

​

​과학을 초월한 개체

 이능력자

 

 2135년 최초의 이능력자가 탄생한 이래 이능력자는 기존 과학의 물리법칙을 초월한 능력을 가지는 인간으로 정의합니다. 이능력자가 어떤 원리로 탄생하였고 어느 곳에서 발견되었는지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. 우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단 하나. 이능력자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, 멸망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살아남은 존재…

즉, 선택받은 존재라는 사실입니다.
 
 바벨의 주민은 강약과 관계없이 모두 이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 이능력 등급의 판정은 6세부터 13세까지 매년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, 출력 세기·활용도 등을 종합하여 S등급부터 D등급까지 분류합니다. 일반적으로 D~C등급 이능력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, S등급에 달할수록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듭니다.

 특히 최근 들어서는 S등급의 이능력자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실정입니다.

​

​

바벨 연표

 

​

연도표.png
up-arrow.png
@바벨의 아이들
​본 사이트는 1920*1080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Copyright 2022. Children of Babel. All rights reserved.
bottom of page